ㅁ 벤처투자(‘19) : 4조 2,777억원으로 GDP 대비 비중 세계 4위권 진입
ㅇ 투자기업수, 기업당 투자규모, 4차 산업혁명 분야 투자 모두 증가
ㅇ 개인의 벤처펀드 참여도 2배 가까이 급증
ㅁ 엔젤투자(’18) : 5,538억원으로 18년 만에 제1벤처붐 시절(‘00) 돌파
ㅁ 벤처펀드 결성(’19) : 4조 1,105억원
ㅇ ’18년(4조 8,208억원) 대비 감소했으나, 여전히 4조원대를 유지
ㅇ 올해는 모태펀드 예산 확대 등에 따라 4조원 후반대로 회복 전망
ㅁ 모태펀드(’20) : 역대 최대 예산 8,000억원 등 → 1조 9,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
ㅇ 출자 재원의 절반 이상(5,200억원)을 창업 초기에 투입하고, 나머지 3,800억원은 후속투자 촉진을 위한 도약단계에 투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 한국엔젤투자협회(회장 고영하)는 29일 ’19년 벤처투자 및 ‘18년 엔젤투자 실적과 함께 ’20년 모태펀드 출자계획을 발표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문서 참조
※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