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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5.22 조회수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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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관광사업자 대상 300억 원 규모 신용보증 지원 통한 융자 실시 추천:737

영세 관광사업자 대상 300억 원 규모 신용보증 지원 통한 융자 실시

         

- 5. 27.~10. 31.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 지원 신청 접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5월 27일(월)부터 담보력이 취약한 중소 관광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보증 지원을 통한 관광진흥개발기금(이하 관광기금) 융자를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협은행(행장 이대훈, 이하 농협)은 지난 4월 30일(화)에 체결한 협약에 따라 각각 30억 원, 7억 5천만 원을 신용보증재단중앙회(회장 김병근)에 출연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5천만 원씩, 최소 600개 업체가 신용보증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보증 지원 신청은 5월 27일(월)부터 10월 31일(목)까지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하며, 신용평가를 통한 심사 결과는 각 관광사업체에 개별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융자는 5월 27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 농협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다.

 

‘신용보증 지원 및 운영자금 특별 융자지원 지침’은 5월 22일(수)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www.mcst.go.kr)에 공고된다.

 

관광기금 대출금리는 기획재정부 공자기금 융자계정 변동금리를 기준금리(2019년 2분기 2.25%)로 적용하고, 기준금리에서 0.75%포인트 우대해 시중은행의 일반대출 자금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관광기금 융자를 통해 담보력이 취약한 영세 관광사업자가 어려운 경영환경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고, 나아가 지역 관광도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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