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ㆍ펀드결성,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 민간 주도의 펀드결성이 이끌어 낸 벤처투자 열풍
□ (투자)올해 상반기 벤처투자는 작년 상반기 대비 약 85% 이상 증가한(+1조 4,176억원) 3조 730억원,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 기록
- 코로나 이후 주력 업종인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 유통ㆍ서비스, 바이오ㆍ의료 등 상반기 투자 증가를 견인
- 100억원 이상 투자유치 기업도 역대 상반기 중 가장 많은 61개
□ (펀드) 1, 2분기 모두 1조원대 벤처펀드 결성실적을 기록하면서 역대 상반기 중 가장 많은 2조 7,433억원(137개 펀드) 결성
- 모태펀드 등이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민간 출자가 작년 상반기보다 약 2.6배 증가했고, 상반기에만 2조원에 가까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는 '21년 상반기 벤처투자와 펀드결성 실적을 집계한 결과, 벤처투자는 3조 730억원, 벤처펀드 결성은 2조 7,433억원으로 모두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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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