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사전 부실예방지원사업 참여

당사의 원종표와 원종인 2인의 지도사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중소기업 사전 부실예방진단 및 경영개선사업을 위촉받아 올해의 사업에 참여하여 10여개 회사의 진단과 경영개선계획서를 작성 제출하고 사업을 성공리에 마감하였다

동 중소기업 사전 부실예방지원사업은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위기를 방지하고,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에 대해 사전적 경영개선으로 기업부실화를 예방해 드리는 사업이다.

진단신청 대상 업종은 (제조업, 광업, 운수업, 도소매업, 정보서비스업, 건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서,

경영개선진단 분야는 진단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신보, 기보)의 관리 업체 중 성장정체, 위기관리역량 저하 등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뿌리산업(주조, 금형 등) 영위 소기업(상시근로자수 50인 이하) 및 전략산업 창업기업(업력 7년 미만), 적합업종(제조업에 한함) 우대하여 우선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