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으로 부터 부실예방전문가로 수촉
당사의 원종표, 원종인 2명의 지도사가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한철)으로 부터 2016년 5월 13일자로 중소기업 부실예방전문가로 위촉되어 수임업무를 수행 중이다.
중소기업 부실예방 지원사업이란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영위기를 방지하고, 기업경영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에 대해 사전적 경영개선으로 기업부실화를 예방해 드리는 사업으로서
동 사업은 주관기관으로 중소기업청(지방청), 신보 영업점, 기보 지점,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지)부로 하고 진단기관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보, 신보에서 시행한다.
ㅇ 경영개선진단 분야 : 진단기관(중소기업진흥공단, 신보, 기보)의 관리 업체 중 성장정체, 위기관리역량 저하 등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며
ㅇ 우대업종 : 뿌리산업(주조, 금형 등) 영위 소기업(상시근로자수 50인 이하) 및 전략산업 창업기업(업력 7년 미만), 적합업종(제조업에 한함) 우선 지원된다.
참고로 2016년 중소기업 사전부실예방지원사업 운영계획 공고문을 첨부하오니 제도의 이용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